부안군 ‘원스톱’ 곰소젓갈 복합지원센터 구축한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4회
- 작성일
- 26-05-06 23:22
본문
진서면 젓갈제조업,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 선정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전북 부안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3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부안군 진서면 젓갈제조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수(종사자 10인 미만 제조업자)가 행정구역별 기준 이상(군의 읍·면은 20인 이상)인 곳에 대해 지자체 신청에 따라 사전검증 및 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공인 집적지구를 지정·고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곰소젓갈 제조업 소공인 집적지구를 지정하고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위해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지원할 거점형 복합지원시설 구축 지원 사업이다.
부안군은 이번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선정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집적지구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국비 25억원, 지방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의 주요사업은 진서면 곰소젓갈센터를 소공인 거점형 복합지원센터로 구축한다. 공간구성은 제조·생산, 품질관리, 마케팅,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분하고 기능별로 액젓 소포장 시설, 특화소스(양념젓갈) 제조시설, 품질관리실, 상품개발실, 세미나실, 청년 스타트업 창업실 등으로 조성한다. 공동 인프라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소공인 역량강화, 제품개발, 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 S/W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곰소젓갈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곰소젓갈을 활용한 군 특화소스 개발 및 2024년 출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생산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 스타트업 창업실은 청년창업과 연계해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단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기회 제공을 할 공간도 운영될 계획이다.
부안군 권익현 군수는 “곰소젓갈 식품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재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다양한 소비층에 대한 트렌드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 청년창업,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곰소젓갈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첨부파일
관련링크
- 이전글부안군, 곰소젓갈 활용 특화소스 11종 개발 26.05.06
- 다음글부안군 진서면 젓갈제조업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어 26.05.06


